공매도 뜻 개념 금지기간 상환기간으로 종목알자

공매도 뜻 개념 금지기간 상환기간으로 종목알자

 

 

코로나19로 큰 위기를 겪고있는

위기상황속에서 국내외 주식의 기세는

연일 코스피 지수가 올라가면서 3000천이 넘는

시기까지 왔습니다.

 

작년 한해동안 동학개미라고 불리는

개인투자자들 주식들의 주식투자열풍

그래서 그런지 부동산대책과 규제속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못한 개인자금이

증시로 유입이 되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전망이 있습니다.

 

뉴스나 신문 주변 지인들 

모든 사람들 대다수가 주식에 관한 이야기

개인들 주식투자광풍!

 

이런 상황속에서

금융위원회는 올해 3월 15일부터

한시적 금지기간으로 진행된

공매도를 다시 재개한다는 발표로

동학개미라 불리고 있는 개인투자자

집단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공매도가 무엇이길래

왜 개인투자자들이 반발이 거센지

공매도의 개념과 금기기간을 알아보겠습니다.

 

공매도란?

주식시장에서 투자자가 주식을 전혀

보유하지 않은 상태로 매도하는 행위

 

국내 증시 공매도 금지기간

2020년 3월 16일 ~ 2020년 9월 15일

: 한시적 공매도 금지 대책발표

2020년 9월 16일 ~ 2021년 3월 15일

: 공매도 금지 조치 6개월 추가연장발표

 

즉, 공매도는 주가하락이 예상이 되는 시점

주식을 빌려서 판뒤에 주가가 하락할 상황에

해당 주식을 싼 값으로 다시 매수후

갚은 방식이 공매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이를 통해서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

투자기법으로 공매도하고 하죠.

 

 

공매도는 최초 매도가격에서

해당 주식의 주가가 하락할시

이득인 셈으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즉, 공매도시 최대수익률 100%미만

최대 손실률은 무한대가 되는 것으로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실 사례로 지난 2020년 12월 테슬라주식 

주가하락으로 배팅한 공매도 투자자들은

테슬라 주가 폭등에따라 울고 웃는 분들도 많아졌죠.